충주시시설관리공단, 야현체육센터 6월 22일부터 시범운영

강승일

2026-06-09 09:18:44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야현체육센터 6월 22일부터 시범운영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문화 복합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야현체육센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야현체육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복합 체육시설로 1층에는 수영장과 청소년 댄스연습실,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아동체력인증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작은도서관, 카페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3층에는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외부에는 인공암벽장이 설치되어 있다.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은 공단이 직접 운영하며 청소년동아리실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작은도서관은 충주시립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충주시보건소가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문화·복지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된 복합시설로 조성되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이용객 의견 수렴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야현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복합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가 높은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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