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코스는 서천의 주요 관광명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당일 투어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코스는 서천역에서 출발하는 관내 코스와 익산역에서 출발하는 관외 코스로 나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객들에게 서천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한산모시문화제 축제장을 방문해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긴 뒤, 오후에는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스카이워크, 송림자연휴양림, 서천특화시장 등 서천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서천시티투어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대인 기준 4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코스 일정과 예약 문의는 서천군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서천종합관광안내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한산모시문화제와 연계한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서천의 축제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유입과 관광객 유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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