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육군 제8361부대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26년 여단전술훈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훈련에 적극 협조한 관계기관 및 지역 이장에게 사단장 감사장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부대는 훈련 기간 중 석성면 일대에서 봉쇄선 훈련을 전개하며 석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정각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함께 실전처럼 ‘주민 소산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부여종합운동장에서는 군청, 경찰, 소방 등 지역 관계관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해 실전과 같은 ‘대량사상자 관리 훈련’을 펼치며 완벽한 통합방위 작전 능력을 선보였다.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우수한 평가를 거둔 부대는 3대대에서 감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육군 제8361부대 한태수 여단장이 제32보병사단장을 대신해 훈련에 적극 참여한 부여군 김대만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해 부여경찰서 및 소방서 관계자, 석성면 직원, 정각리 이장에게 각각 감사장을 전달하며 깊은 사의를 표했다.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김기반 대대장은 “이번 훈련의 성공은 지역 안보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관계기관과 석성면 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굳건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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