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 ’ 개최… 전통시장 활력 기대

11일부터 14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서 열려

강승일

2026-06-09 08:04:57




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 ’ 개최… 전통시장 활력 기대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과 4번의 휴식) - 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트 영동은 ‘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을 의미하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로 계절마다 새로운 즐거움으로 영동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며 그 첫 시작이 영동에 나들이 갈 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이 운영되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과 함께 레트로 게임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대한민국 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놀이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동군의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관광이 함께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영동의 맛과 멋을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영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레스트영동-영동에 나들이 갈는 ‘4번의 방문과 4번의 휴식’ 이라는 의미를 담아 관광객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상생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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