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안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봄, 런’1회기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리기와 정신건강 관리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러닝 전문 강사인 한국조폐공사 육상부 박종문 전 감독과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건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신상호 교수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 교육, 초보자 맞춤 러닝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후 신상호 센터장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스트레스 완화 방법을 주제로 참여자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러닝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우울감 및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지역 주민들이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봄, 런’은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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