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군의 정책과 지역 자원,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2026 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을 주제로 지난 2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공모 기간 총 61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출품됐다.
공모는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가운데 2개 이상을 포함해 보은군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변화상을 드론영상으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보은의 정주 여건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각기 다른 시선과 영상미로 표현하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군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주요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 ‘그래서 우리는 보은에 머문다’△최우수상 ‘머무는 도시, 성장하는 보은’△우수상 ‘시간의 결을 따라, 내일로 향하는 보은’, ‘보은별곡’, ‘결초보은 하늘에서 바라본 보은의 내일’등이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3팀 각 50만원, 장려상 5팀 각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정우성 씨의 ‘그래서 우리는 보은에 머문다’는 이음센터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등 보은군의 변화된 생활·정주 인프라를 감각적인 드론 영상미로 담아내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연결해 보은의 미래상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향후 보은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군정 홍보영상과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은군의 변화된 모습과 미래 비전을 국민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보은의 매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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