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AI 특성화 전환 포럼 개최…“AI 융합 교육 메카 도약”

AI 조직 신설·우수 교원 채용·인프라 구축 등 4대 과제 논의

강승일

2026-06-08 18:04:23

 

 

 

국립공주대, AI 특성화 전환 포럼 개최…“AI 융합 교육 메카 도약”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가 AI 대전환 시대에 맞춘 대학 혁신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국립공주대학교는 8일 천안캠퍼스에서 ‘AI 특성화 전환 체계 마련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차원의 AI 특성화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보직자, 교수, 직원 등 구성원들이 참석해 AI 특성화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에서는 AI 전환을 위한 4대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내용은 ▶AI 전담 조직 신설 ▶AI 분야 우수 교원 채용 ▶고성능 AI 인프라 구축 ▶AI 관련 정부·지자체 국책사업 수주 등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현재 활용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AI 플랫폼 운영 방안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대학 행정 효율화, 교육 콘텐츠 혁신, 연구지원 체계 고도화 등 AI 활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임경호 총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의 행정, 교육, 연구 인프라를 AI 시대에 맞게 재정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부서 간 협업과 구성원의 역량을 모아 국립공주대가 AI 융합 교육의 중심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혁신 과제를 바탕으로 AI 기반 디지털 행정 체계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캠퍼스 전반에 AI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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