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중, RE:BORN 자원순환 프로젝트 주간 운영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탄소중립 실천의 장 마련

배경희 기자

2026-06-08 09:12:34




신탄진중, RE:BORN 자원순환 프로젝트 주간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신탄진중학교는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을 맞아 6월 2일부터 5일까지 환경교육 중심학교 행사인 ‘RE:BORN’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를 담아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환경동아리 ‘새여울숲’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학생들은 신탄진 지역과 교내에서 수집한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등굣길 공동 작품 ‘RE:BORN 지구, 돌고래’를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 ‘RE:BORN 플라스틱’을 통해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장기간 미회수 분실물을 활용한 ‘RE:BORN 나눔’활동으로 재사용 문화와 순환경제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RE:BORN 한 끼’에서는 적정량 배식과 잔반 줄이기에 참여하며 음식물쓰레기 감축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행사를 지도한 유소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탄진중학교 이재은 교장은 “환경교육은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히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환경 시민 교육에 의미를 더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