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5일 관내 지정 영화관에서 거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폭력 예방교육 및 행복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관동이 주관한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교육 이수 후에는 참여자들이 오찬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영화 ‘돌핀보이: 푸른 바다의 수호자’를 관람하는 등 문화 체험과 상호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진상호 신관동장은 “가족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발전하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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