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호우대비 안전관리 강조

주요 사업장 및 취약시설 점검 및 비상연락망 체계 확립

강승일

2026-06-08 09:46:05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호우대비 안전관리 강조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8일 현안업무회의에서 ‘호우대비 주요 사업장 및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도로 건설현장, 하천, 상하수도, 체육관·운동장, 교육센터, 생태탐방로 공원 등 상습 침수지역은 물론이고 산사태 우려지역·강풍 위험지역 등을 두루 확인·점검했다.

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비롯해 산사태, 하천 범람,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종합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그 외에 추가적인 작업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방침이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금년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신임 시장과 시의회 구성이 완료되어 다음주부터는 인수위원회를 가동한다”며 “추진해 온 현안사업과 당선자 공약사업 등을 잘 점검해 민선 9기에 원활한 발전이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1월 개최하는 2026년 다이브 페스티벌과 관련해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축제가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찰 수 있게 관련부서는 물론이고 전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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