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 활동 공모사업 3건 선정

보훈·안전·지역탐방 분야 프로그램 추진… 사업비 600만 원 확보

강승일

2026-06-08 06:56:52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 활동 공모사업 3건 선정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국가보훈부와 예산군, 충남사회서비스원이 공모한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에 3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된 ‘코드네임 보답: 그림자 영웅을 위한 선물’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을 쿠키와 편지로 전하는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군 공모사업인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재난대비 아카데미’는 피난가방 만들기와 재난 대피구역 이해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인 ‘2026년 충남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에 선정된 ‘인행이네 별별가이드’는 충남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을 비교·분석하고 청소년 시각의 생활형 로컬지도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 정보 생산자이자 경제 주체로 성장하며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은 보훈, 안전,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복지재단은 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활동과 문화·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참여기구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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