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지도·감독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한 이번 지원계획은도 사회재난과 전직원의 역량을 총동원해 시군의 수상안전 대비 태세가 현장에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시 지도·감독 체계이다.
점검은 하천·계곡 등 관리지역 23곳과 위험구역 13곳을 대상으로 예고 없이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는 지난해 불시 점검 제도를 도입했으며 제도 도입 전후를 비교하면 월평균 수난 인명사고 사망자가 4.8명에서 1.2명으로 3.6명 감소하는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로프 등 필수 구조장비의 비치 및 훼손 여부 △위험구역 내 진입 통제선, 현수막, 위험표지판 등 안내시설 관리 상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의 원활한 운영 및 대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사항은 신속한 조치를 위해 시군 수상안전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실시 간 ‘여름철 수상안전 상황관리 단톡방’을 통해 즉시 시정 요구되며 사후 조치 결과까지 철저하게 확인한다.
이와 함께도 해양정책과와도 긴밀히 협조해 연안해역 및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실시 간 소통 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수상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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