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유성구 1인 가구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를 돌보는 작은 행복, 슬로우워킹 △소셜다이닝 같이식사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슬로우워킹에서는 지역 명소와 정원, 숲길 등을 함께 걸으며 명상·차담·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다.
소셜다이닝은 청년·중장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고추장 만들기, 김장체험, 브런치 만들기, 식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0~30명 규모로 각 6회씩 운영되며 1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11일까지 1인 가구 온라인 플랫폼 ‘슬유살롱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인 가구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식사를 함께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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