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호국보훈 가치 되새겨

백성현 시장 “시민이 자부심 느끼는 논산 만들 것”

강승일

2026-06-06 12:28:43

 

 

 

논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호국보훈 가치 되새겨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 사이렌에 맞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백성현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는 일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추념식 이후 논산 국가관리묘역인 순국경찰관 합동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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