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의 저자 이희영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한다.
이희영 작가는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를 비롯해 ‘페인트’, ‘보통의 노을’, ‘나나’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가다.
특히 ‘페인트’는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청소년 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16일 오후 4시 40분부터 논산온담 1층 강당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에 담긴 성장과 관계, 공감의 메시지를 중심으로‘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강연 이후에는 약 4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작가의 창작 과정, 작가의 삶, 진로와 독서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청소년과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논산시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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