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어린이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화재·지진 대피부터 완강기 체험까지 실습 교육

강승일

2026-06-05 08:24:06

 

 

 

공주소방서, 어린이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체험 중심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공주소방서는 지난 4일 공주시 웅진동 꿈의프리스쿨 어린이집 원생들과 보육교사들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찾아 다양한 안전 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이 참여해 소방관의 역할과 소방서 업무를 배우고, 화재와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

 

아이들은 소방차량인 험지펌프차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시연을 관람했으며, 화재 인지와 피난 방법, 완강기 사용법, 화재 대피와 지진 안전 체험, 초기 화재 진압 체험 등 다양한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공주소방서는 시민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육기관은 공주소방서 안전문화팀(041-851-0244)과 일정 협의 후 신청할 수 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반복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전의식을 갖춘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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