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버스노동조합과 산하 청주시내버스 5개사 노동조합은 5일 서원구 사창사거리 교차로에서 시내버스 안전운행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버스노동조합 양구석 위원장을 비롯해 청신운수, 동일운수, 청주교통, 한성운수, 동양교통 등 청주시내버스 5개사 노동조합장과 조합원 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내버스 승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안전운행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출근 시간대 사창사거리를 통행하는 운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실천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시내버스 승무종사자 스스로 안전운행 의식을 높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운행과 친절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버스노동조합과 청주시내버스 5개사 노동조합은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반기별로 다양한 안전운행 및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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