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면·경제과, 농촌일손돕기 나서며 농가 부담 덜어

강승일

2026-06-05 07:01:02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용산면은 군청 경제과와 함께 5일 용산면 부상리의 한 복숭아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영농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용산면사무소 직원 10명과 경제과 직원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 직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용산면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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