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성인문해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설성문화회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
음성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지난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번째다.
군은 금빛·설성평생학습관 성인문해강좌, 찾아가는 문해교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화전에서는 올해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특히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에 출품한 음성군 작품 시화 112점과 엽서 58점이 전시된다.
학습자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써 내려간 작품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 지나온 삶에 관한 이야기, 새로운 배움이 주는 설렘, 그리고 내일을 향한 희망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화전은 학습자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열정이 담긴 소중한 결실”이라며 “많은 군민께서 전시장을 찾아 작품에 담긴 진심을 함께 느끼고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마음에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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