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오감으로 만나는 전통문화… ‘추사고택 탐구생활’ 큰 호응

차담·탁본·병풍 만들기·판소리 공연으로 전통문화 체험 제공

강승일

2026-06-05 07:03:15




예산군, 오감으로 만나는 전통문화… ‘추사고택 탐구생활’ 큰 호응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일 추사고택에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추사고택 탐구생활’6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추사고택 탐구생활’은 추사고택을 활용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5년째를 맞았다.

지난 5월 7일 첫 회를 시작한 이후 회당 20 3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6회차는 교육청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추사 김정희 선생과 추사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을 듣고 차담, 병풍 만들기, 탁본 체험에 참여했으며 판소리 공연을 감상하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추사고택 탐구생활’은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추사 문화유산의 가치와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프로그램 신청은 모두 마감됐으며 7 8월은 혹서기로 인해 운영을 쉬고 9 10월에는 일반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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