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용산동과 칠금금릉동이 5일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줍깅’행사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용산동행정복지센터는 6월 청결의 날을 맞아 올바른 걷기 교육과 환경 정화 활동을 접목한 ‘줍깅데이’를 운영했다.
매달 직능단체별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용산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문 걷기 지도사가 참여해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남산등산로에서 동일하이빌아파트 구간까지 걸으며 도로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가로수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같은 날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도 관내 직능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와 체육회 회원,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금릉소공원 인근 꿈가락길과 칠금초등학교 주변을 걸으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편 칠금금릉동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청결의 날로 지정해 직능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줍깅 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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