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6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 8일 시작

미원면 ‘이룸의터’ 프리미엄 물티슈 판매… 무료배송, 할인쿠폰 등 혜택

강승일

2026-06-05 07:19:12




청주시, 2026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 8일 시작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2026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첫 방송으로 올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첫 방송에 참여하는 업체는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이룸의터’다.

이룸의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기준에 적합한 품질 안전성을 갖춘 ‘프리미엄 3종 물티슈’를 주력 상품으로 생산해 청주시민은 물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사업 시행업체 와우팟의 전문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1시간 동안 송출된다.

방송 중에는 업체가 직접 상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실시 간 채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 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 방송 중에는 △전 상품 무료배송 및 10팩 이상 구매 시 3팩 플러스 증정 행사 △선착순 할인쿠폰 발급 △구매 인증 참여자 10명을 추첨해 비데용 물티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참여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마케팅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방송은 네이버 ‘청주몰’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종료 후에도 판매 상품은 청주몰 스토어에 입점돼 상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소비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규 지원 대상은 15개사로 현재까지 소상공인 4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누리집, 시민신문, SNS, 블로그, 인스타그램, 청주페이 앱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온라인 판로 개척에 관심이 있고 경쟁력 있는 지역상품을 보유한 참여 업체를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특색 있는 라이브 방송을 기획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상품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