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구강보건법’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목표 대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관리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문인력 확보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구강보건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동구가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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