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및 농어촌 지역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총 6개 부처가 협업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국비 최대 20억원이 지원된다.
중심 추진 사업은 △매출·고용 확대를 위한 스케일업 △제품·서비스·인력 고도화를 위한 밸류·스킬업 △신사업 진출 및 산업 전환을 위한 스코프업 등이다.
군은 인삼 산업을 기반으로 약초 자원을 활용한 차세대 기능성·맞춤형 바이오산업 육성을 목표로 공모에 참여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첨단 바이오기술을 적용한 제품 공정 고도화, 약초 활용 확대 및 제품 다변화, 신규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외국인 인력 유입, 생활인구의 정주 전환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은 12월로 예정됐으며 남은 기간 충남테크노파크, 중부대 및 (사)지역산업연구원과 협력해 사업계획을 보완·고도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삼 산업을 중심으로 한 약초 기반 첨단 바이오산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원료·공급망 고도화와 기업 집적화, 고용 연계 정주 기반 마련에 나설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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