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이며 사업 선정에 따라 도서 구입비와 강사료, 활동비 등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군립도서관은 올해 예산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 △나를 찾아가는 독서놀이 △생명존중 독서놀이 △상상력 향상 독서놀이 △환경과 친해지는 독서놀이 △방학 도서관 탐험 △사서가 책 읽어주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예산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되며 8월 8일에는 예산군립도서관에서 방학 특별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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