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다양한 금연사업 추진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체험행사·홀로그램 교육 운영

강승일

2026-06-04 06:06:02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금연 캠페인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지난 5월 19일과 20일에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우석대학교에서 금연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폐활량 측정, 음주고글 체험, 금연,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월 27일에는 군 보건소에서 상산초등학교 금연거리 일원까지 금연 캠페인을 펼치며 흡연 예방과 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금연 홍보물 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아울러 청소년기의 올바른 건강 가치관 형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900여명을 대상으로 홀로그램 흡연예방교육도 운영했다.

해당 교육은 흡연과 간접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흡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흡연 예방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통해 금연 문화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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