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재선 성공…“공주의 새 시대 완성하겠다”

공약이행률 97.15%·시정 성과 앞세워 재신임,문화관광·산업단지·청년정책 등 4대 비전 본격 추진

강승일

2026-06-04 05:11:48

 

 

최원철 공주시장 당선인

 

 

[세종타임즈] 최원철 공주시장이 시민들의 선택을 다시 받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공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만 바라보고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최 당선인은 지난 4년간 추진한 공약 이행 성과와 현장 중심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공약이행률 97.15%,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안정적 시정 운영 능력을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공주는 이제 막 도약을 시작했다”며 “멈춰선 공주를 다시 뛰게 한 지난 4년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는 자족도시 기반 확충이다. 국책공공기관 유치,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CTX 연계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생활인구와 경제활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또 백제문화권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왕도심 상권 활성화, 청년센터 개편, 스마트 농업 확대, 교육발전특구 추진 등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지역 안팎에서는 이번 재선이 공주시정의 안정적 추진과 주요 현안사업 완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최 당선인이 제시한 산업·관광·복지 분야 공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가 향후 시정 운영의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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