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당선…"논산의 성장 멈추지 않겠다" 재선 성공

시민 선택으로 재신임…투자유치·국방산업 성과 인정받아

강승일

2026-06-04 04:32:33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논산의 성장 멈추지 않겠다" 재선 성공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시민들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민선 8기 4년 동안 추진해 온 기업 유치와 국방산업 육성, 농업 경쟁력 강화 정책이 유권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 당선인은 당선 직후 "논산 발전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논산을 국방산업과 농업,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아왔다. 실제로 다수의 기업 투자 협약과 국방 관련 연구시설 유치, 농식품 수출 확대 등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 9기에는 투자 5조 원 시대와 일자리 2만 개 창출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한국국방연구원 이전 추진, 항공 MRO 산업 육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등을 통해 논산을 대한민국 대표 국방산업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농업의 국제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복지 분야 정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내버스 노선 확대와 교통체계 개선, 청년 주거 지원, 공공복지 인프라 확충,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백성현 당선인은 "논산의 변화는 이제 시작인 만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과 청년, 농업과 국방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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