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예술단, 송촌초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

9일 박혜나·11일 유리상자 협연…무료 공연 진행

배경희 기자

2026-06-03 06:05:44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무료 문화공연을 연다.

 

대전시립예술단은 오는 9일과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송촌초등학교 강당에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을 개최한다.

 

‘화목한 문화산책’은 지역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5개 자치구로 확대해 총 10회 순회공연으로 진행된다.

 

9일에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선율을 들려준다.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협연자로 출연해 ‘황금별’, ‘Defying Gravity’, ‘Let it go’ 등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선보인다.

 

11일에는 대전아트콰이어가 따뜻한 합창 무대를 펼치며,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협연자로 참여해 초여름 밤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예술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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