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도심 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목재놀이터 조성 박차

총 27억원 투입해 8월 개장 목표로 리모델링 추진

강승일

2026-06-02 17:04:46




청주시, 도심 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목재놀이터 조성 박차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하는 목재문화체험장 및 공공형 실내놀이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체험장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건물 외부에는 엘리베이터도 설치한다.

지난 4월 착공해 건물 내부 철거 및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기초공사를 진행 중이며 8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충청북도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유아목재체험놀이터에 추가적인 놀이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 활성화, 목재이용 수요 창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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