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지방선거 앞두고 투·개표소 안전점검

소방시설·비상구·전기시설 등 재난 위험요인 사전 확인

강승일

2026-06-02 16:52:02

 

 

 

 

공주소방서, 지방선거 앞두고 투·개표소 안전점검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와 개표소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투·개표소의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관내 주요 투표소와 개표소를 찾아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상태, 전기·가스시설 관리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개표소는 선거 종료 후 많은 인원이 장시간 머무는 공간인 만큼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공주소방서는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수칙과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도 안내했다.

 

공주소방서는 선거 전까지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선거기간에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오긍환 서장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국가 행사”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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