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 운동장에 새긴 땀방울, 풋살대회 우승으로 피어나다

체계적 적응 훈련으로 교육장배 학교 스포츠클럽 풋살대회 남자중등부 우승

강승일

2026-06-02 10:38:03




신창중, 운동장에 새긴 땀방울, 풋살대회 우승으로 피어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신창중학교는 5월 30일 아산 풋살파크에서 열린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학교 스포츠클럽 풋살대회에 참가해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본교 체육 교사 1명과 2학년 학생 선수 12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5월 21일부터 5월 28일까지 본교 운동장 및 아산 풋살파크에서 적응 훈련을 실시하며 개인기 향상과 팀 전술 완성에 힘썼다.

특히 실제 대회가 열리는 아산 풋살파크에서 적응 훈련을 실시 함으로써 경기장 적응력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신창중학교 선수들은 교육장배 학교 스포츠클럽 풋살대회에 참여해, 음봉중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와의 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선수들은 적극적인 압박 수비와 빠른 패스 플레이,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남자중등부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훈련하며 패스와 드리블, 수비 전술 등을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고 함께 노력한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른 결과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 바른 인성을 기르도록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적극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체육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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