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부패 예방을 위한 ‘2026년 전 직원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존의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충청남도교육청 감사관 청렴윤리팀장 김건 장학관은 과거 공직사회에서 발생했던 실제 부패·비위 사례들을 바탕으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관행’ 이 어떻게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부패로 이어지는지 그 과정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업무 중 직면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 수행 중 반드시 회피해야 할 이해충돌 상황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직장 내 갑질 예방 △애매한 상황에서의 청렴한 의사결정 기준 등 현장과 밀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와 직결된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신세균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준엄한 의무”며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는 결국 우리 모두의 실천에서 비롯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가치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일상에서 성실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아산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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