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달 28~30일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천안서여자중학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공동 운영한 천안시 홍보부스인 ‘온돌방’은 미래기술을 융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독립운동 정신과 천안의 역사적 정체성을 알렸다.
청소년들은 유관순 열사 복장을 착용하고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해 독립운동가를 매칭하는 콘텐츠인 ‘나와 MBTI 성향이 맞는 독립운동가 찾기’ 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호두과장과 함께 AI 오목 한판’등을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 기념컵 제작과 독립운동가 오브제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운영했으며 천안시 대표 축제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홍보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주도한 부스가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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