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3일 여름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와 명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향기와 소리로 떠나는 가족 힐링 여행’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3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신율봉어린이도서관 1층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기와 소리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향기 치유 △소리 치유로 구성된다.
향기 치유 시간에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체험하고 향기와 감정을 연결해보는 활동이 진행된다.
소리 치유 시간에는 소리 그릇으로 불리는 싱잉 볼을 체험하며 집중력 향상과 이완 명상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일 오후 1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율봉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밤 도서관에서 향기와 소리를 통해 마음을 편안히 하고 가족이 함께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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