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회옥천군연합회, 취약계층 위한 ‘돌봄·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강승일

2026-06-02 07:18:13




한국생활개선회옥천군연합회, 취약계층 위한 ‘돌봄·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충북도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농촌의 온기를 잇다-돌봄·안전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물품을 전달하는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원 물품은 돌봄패키지와 안전패키지로 구성됐다.

돌봄패키지에는 햇반, 사골곰탕, 생수, 떡국 등 간편식품이 포함됐으며 안전패키지에는 화재감지기, 휴대용 비상벨, 멀티탭, 스마트 구급함 등 생활안전용품이 담겼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앞장섰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농촌 공동체 돌봄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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