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청소년수련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내일’ 성료

양질의 디지털 교육 복지 제공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의식 함양

강승일

2026-06-01 10:18:13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내일’ 성료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2일부터 30일까지 5회 과정으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내일’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이 충남도 내 5개 기관과 함께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관내 초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연령의 청소년 15명이 참여했으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디지털 교육 복지를 제공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개념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의 장단점 및 윤리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 제미나이를 활용한 주제별 정보 탐색 △탐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나만의 디지털 작품 제작하기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추진됐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그동안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친구들과 강사 앞에서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작품 발표 회를 가지며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했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정보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의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수준 높은 최신 기술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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