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영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성인 TOEIC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계룡시 평생교육과가 지원하고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성인 맞춤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인과 공공기관 종사자, 직장인, 경력단절여성 등 영어 역량 강화가 필요한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10일까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오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건양대학교 계룡대학습관에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기간 내 토익 점수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총 4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TOEIC LC·RC 핵심 이론과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한 정규 강의와 학습자의 취약 분야를 진단·보완하는 1:1개별 클리닉, 고득점 전략을 제공하는 전문 특강 등을 운영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학습자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정기 및 모의 토익 테스트를 통해 실전 감각 향상도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교육 과정 중 우수 학습자 3명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출석률 75% 이상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익 교육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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