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13일 오후 1시 도서관 1층 개방형 로비공간인 ‘아뜨리움’에서 청주시립국악단을 초청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오송도서관에서 열린 청주시립국악단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국악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청주시립국악단만의 깊이 있는 색채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가 시민들에게 선보여진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모집을 우선 실시한다.
사전 접수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에 힘입어 올해도 도서관의 중심 공간인 아뜨리움에서 청주시립국악단의 무대를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열린 공간에서 우리 소리의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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