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30일 가족공감센터서 ‘매직 버블룬 파티’ 성황리 개최

마술·풍선아트·비눗방울 공연 2회 운영, 가족 단위 관람객 호응

강승일

2026-06-01 06:48:30




버블파티 (태안군 제공)



[세종타임즈] 태안군 가족공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0일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으로 꾸민 참여형 문화공연 ‘매직 버블룬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족공감센터 1층 상상계단 앞에서 진행됐으며 동일 공연을 1·2회차로 나눠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총 120명이 함께했다.

공연은 마술 퍼포먼스와 풍선아트를 결합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매직벌룬쇼 60분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버블쇼 40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은 비눗방울 공연 특성상 바닥에 물기가 생겨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체험형 요소를 제외하고 관람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했으며 안전요원 배치와 공연 전·후 시설물 점검을 병행하는 등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또한 군은 이번 행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기회가 됐을 뿐 아니라, 가족공감센터 방문객 유입과 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공감센터를 찾는 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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