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문화 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1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7일 청운대학교 중앙도서관 학생종합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오픈강의에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 주민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가 ‘예술대학 졸업 후, 어떻게 살아갈까’를 주제로 진행했다.
최 기획자는 전공 분야 외 아르바이트, 예술교육,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활동 방식을 만들어온 과정과 현실적인 고민들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의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시간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오픈강의는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로컬이노베이션 랩’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2회차와 3회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회차는 오는 6월 16일 오후 7시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살다가 놀다가 문화기획’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상 속 질문이 문화기획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3회차는 6월 23일 오후 2시 충남공감마루에서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예술교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강의는 문화·예술·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최선영 기획자의 도서가 제공되며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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