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일 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스포츠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선수단의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미래성인지연구소 소장인 최미내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최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 유형을 소개하고 2차 피해의 유형과 예방 방법 등을 설명하며 선수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청주시는 스포츠 현장의 폭언, 폭력, 성폭력 등 인권침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도자와 선수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폭력 및 성폭력 상담센터’를 설치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체육교육과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 인권보호와 안전한 직장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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