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옥천군사업단 ‘시니어유튜버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충청북도민의 삶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보존하는 사업으로 시니어들에게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을 교육해 개인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노인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고 있다.
영상자서전은 참여자의 삶의 이야기와 특별한 추억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시니어유튜버들의 영상 촬영 및 편집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1기부터 3기까지 활동 중인 시니어유튜버 13명이 참석해 영상 제작 경험과 촬영 기법, 편집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옥천군청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사업 안내 리플릿을 비치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관·단체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영상자서전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시니어유튜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옥천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해 후대에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문화유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기록을 지속적으로 영상으로 제작할 계획이며 영상자서전 촬영을 희망하는 군민은 옥천군노인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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