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민의힘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가 사전투표 마감 직후 ‘78시간 마라톤 선거유세’를 선언하며 본투표 전 마지막 총력전에 들어갔다.
윤 후보는 30일 오후 6시 사전투표 종료 시점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6월 2일 자정까지 남은 시간을 ‘78시간’으로 규정하고, 공주·부여·청양 전역을 돌며 유권자와 직접 만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 측은 ‘78시간’에 대해 단순한 시간 계산을 넘어 ‘7전8기’의 의미를 담은 표현이라며, 어려운 선거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승리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보수세력 재건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며 “공주·부여·청양을 아끼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유권자들이 본투표에서 더 높은 참여를 보여준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시간 동안 단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겠다”며 “환경을 탓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민심을 듣겠다”고 강조했다.
윤용근 후보는 중앙당 경선과 공천 과정 등으로 지역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릴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면서도 “주어진 조건을 극복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정치인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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