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름철 물놀이 지역 수질 안전관리 강화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주요 물놀이지역 8개소 대상 대장균 검사

강승일

2026-05-29 17:05:01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추진되며 미원면 옥화대 등 주요 물놀이 지역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전문 수질검사 업체를 통해 물놀이 지역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는 6월에는 월 2회, 본격적인 물놀이철인 7~8월에는 주 1회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항목은 대장균이며 수질 권고기준은 100 당 500개체수 미만이다.

시는 검사 결과 권고기준을 초과할 경우 현장에 물놀이 자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누리집에도 관련 내용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