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충남 공주소방서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다.
공주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6일부터 22일까지 사전투표소, 투표소, 개표소, 선거관리위원회 등 총 5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상태, 전기·가스 등 화재 위험요인, 관계인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투표소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 동선도 집중 점검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투표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선거 종료 시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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