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양지유치원이 학부모가 유아들의 놀이에 직접 참여하는 수업 공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지유치원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학부모 수업 공개를 ‘학부모 놀이 친구’ 형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단순 참관자가 아니라 유아의 놀이 친구로 함께 참여하며 자녀의 유치원 생활과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 동안 학급별로 매일 1~2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유아들과 함께 놀이하고 소통했다.
숲 체험, 요리, 미술 등 학급 특성에 맞춘 놀이 중심 활동도 함께 진행됐으며, 유아들은 자신이 주도하는 놀이를 학부모와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지유치원은 이번 활동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유아 중심 교육의 가치를 학부모와 공유하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미 원장은 “학부모들이 놀이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유아들의 즐거움과 배움을 함께 공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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