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찾아가는 혼공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자기주도학습 신장 지원

배경희 기자

2026-05-29 09:11:54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찾아가는 혼공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인재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지원을 위해 5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혼공교실’은 학생들이 혼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교실이다.

이에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강화하고 학생의 학습 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대면 특강을 진행한다.

본 사업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학생주도성을 제고하고 주도적인 학습자를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정과 연계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학교 입학을 앞둔 6학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한 초등학교 6학년 1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기주도학습코칭 전문가인 스터디플렉스 신영환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학급으로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혼자 공부하는 방법과 관련해 사전 질문으로 학생을 진단하고 주제에 따른 안내, 체험, 피드백, 실천 과제 설정 순으로 즉각적인 실천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에서 더욱 중요시되는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우리 학생에게 좋은 스스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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