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자 테니스팀 ‘재능기부 원포인트 레슨’ 실시

대전 관내 학교 테니스부 학생선수 40여 명 대상 맞춤형 훈련 진행

배경희 기자

2026-05-29 09:11:18

 


 

 

NH농협은행 여자 테니스팀 ‘재능기부 원포인트 레슨’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5월 29일 대전시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NH 농협은행 여자 테니스 팀’ 이 관내 테니스부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및 용품 기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테니스 명문교인 대전탄방초등학교, 진잠초등학교, 대전중학교, 충남여자중학교, 충남여자고등학교의 테니스 학생 선수 4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 NH 농협은행 테니스 선수단의 ‘원포인트 맞춤형 레슨’ 이 진행된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체계적인 그룹별 레슨으로 구성됐으며 그룹레슨 1에서는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과 포핸드·백핸드 기초 및 심화 과정, 그룹레슨 2에서는 서브·발리·스매싱 등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술 레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NH 농협은행 간판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박진감 넘치는 시범 경기도 펼쳐져, 학생 선수들이 프로 선수의 기술을 눈앞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선수단은 레슨 종료 후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한 테니스 용품을 기증하는 전달식도 가질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바쁜 투어 일정 중에도 지역 학생 선수들을 위해 선뜻 재능기부에 나서준 NH 농협은행 여자 테니스 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 테니스 꿈나무들에게 큰 동기부여와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 발전과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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