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입주자 모집

이음센터 내 창업공간 7개소 운영…청년 창업 기반·지역 정착 지원

강승일

2026-05-29 07:24:40




보은군,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입주자 모집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보은군 이음센터 4층에 조성된 ‘청년센터 창업사무실’입주자 7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 공간은 독립형 사무실로 책상, 의자, 서랍장 등 기본 집기를 갖추고 있으며 무인카페와 회의실, 휴게공간 등 공용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 창업자 간 네트워크 형성과 청년정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예비창업자는 입주 후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하며 기창업자는 창업 후 7년 이내이면서 사업장 주소지가 보은군이거나 입주 후 1개월 이내 보은군으로 이전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검토를 위한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 방식의 대면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자는 6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용 기간은 기본 1년이며 평가를 거쳐 재계약 시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사용료는 사무실 규모에 따라 소상공인 특례 적용 시 월 4만3000원에서 5만2000원 수준이다.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미래전략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혜영 미래전략과장은 “청년센터 창업사무실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이자 성장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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